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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info": {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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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category": "페르소나 대화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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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rofile": "나는 남자다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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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rofile": "나는 60대 중반이다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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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rofile": "나는 여자다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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}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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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혹시 운동하는 거 좋아하시나요? 아내가 저보고 건강관리를 위해서 운동을 좀 해보라고 하는데 무슨 운동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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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저는 암벽등반을 좋아해서 실내 클라이밍 센터에 다니고 있거든요. 운동을 평소에 안 해보신 거라면 조금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 보시면 어때요? 걷기나 배드민턴 같은 거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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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암벽등반이라니 아주 멋지네요. 저도 쉰 살까지는 등산도 많이 다니고 운동을 많이 했거든요. 그게 벌써 15년 전 일이네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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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예전에 운동을 많이 해보셨다면 체력이 또 금방 좋아지실 수 있을 거예요. 저는 워낙에 체력이 약해서 체력을 기르려고 언니 따라서 시작한 거였거든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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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자매분들이 같이 운동을 하시는 거군요. 저도 아내랑 운동을 같이 하고 싶은데 아내가 좀 몸이 안 좋아서 같이 할 수가 없거든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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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어디가 많이 편찮으신가보네요. 어디가 안 좋으신지 여쭤봐도 될까요?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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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아내가 유방암으로 수술도 하고 항암치료 끝낸 지도 얼마 안 됐거든요. 그래서 운동은 좀 무리일 것 같아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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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걱정 많이 하셨겠어요. 저희 엄마도 저 스무 살 때 유방암 수술하셨거든요. 이제 수술하신 지 5년 된 건데 이제는 예전처럼 운동도 하시면서 건강히 잘 지내고 계세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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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처음에는 걱정 많이 했어요. 아내도 저처럼 싫은 소리 한 번 안 하고 참기만 해서 그래서 병이 났나 싶어서 마음이 아팠죠. 아내도 얼른 예전처럼 좋아지면 좋겠네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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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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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분명 좋아지실 거예요. 그러면 식사도 잘 챙겨 드셔야 할 텐데 식단관리도 하고 계신가요?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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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고맙게도 아내 친구들이 서로 당번을 정해서 반찬을 갖다줘요. 저는 몸에 좋다는 거 찾아서 먹이려고 하고 있고요. 토마토가 좋대서 그것도 심었는데 다음 주면 따 먹을 만큼 컸더라고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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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토마토도 직접 기르시는군요. 저는 좀 즉흥적인 편이라 좋다는 거 그 때 그 때 사다 드릴 줄만 알았지 토마토를 직접 기른다거나 이런 건 생각도 못했어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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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사람마다 방법이 좀 다른거지요. 아내가 아파보니까 저한테도 건강관리 하라고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. 그래서 운동도 알아보고 했던 거예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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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남편분은 힘든 일 안 겪으셨으면 하는 마음이신가 봐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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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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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아내를 생각해서라도 저도 제 몸을 좀 잘 챙기고 영양제도 잘 먹고 하려고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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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맞아요. 그래야 아내분도 마음 편히 치료 받고 본인 몸에 더 집중하실 수 있을 테니까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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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오늘 저처럼 가족이 편찮으셨던 분하고 대화하니까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네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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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서로의 상황을 말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어서 더 편하게 느끼셨을 거예요. 지금은 정말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세요. 더 얘기하고 싶은데 저는 이만 가봐야 해서 아쉽네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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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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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ersona_id": 371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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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오늘 대화 정말 편하고 즐거웠어요. 좋은 하루 보내세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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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ersona_id": 368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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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힘드시겠지만 몸도 잘 챙기시고 조금만 더 힘내세요. 곧 좋아지실 거예요. 전 이만 갈게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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