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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info": {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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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category": "페르소나 대화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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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rofile": "나는 20대 중반이다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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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rofile_major": "직업군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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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rofile_minor": "단순노무 종사자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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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rofile": "나는 과학에 관심이 많다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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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rofile_major": "취미/관심사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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}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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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지금 뭐 하고 계세요? 저는 점심시간이라 밥을 먹고 잠시 쉬고 있어요!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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}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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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저도 잠깐 휴식 시간이라 커피 한잔 마시는 중이에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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}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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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ersona_id": 17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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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식사는 하셨나요? 저는 학교에서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, 대학교 안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어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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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저는 기차에서 표를 검사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, 점심시간이 일정치 않아요. 그래서 이따 간단하게 두유를 사다 먹으려고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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}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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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밥을 잘 챙겨 드실 수 있으시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. 제가 스무 살 때 무리하게 다이어트한다고 굶다가, 위염을 얻었거든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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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아무래도 밥을 잘 챙겨 먹는 게 좋긴 하죠. 저도 지금 나이가 서른 살이 막 넘어가다 보니, 체력이 점점 안 좋아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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}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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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맞아요. 저도 스물다섯 살인데, 벌써부터 체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. 그래서 밥을 잘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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}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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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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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"text": "저도 항상 굶는 건 아니고, 원래 남편이 도시락을 자주 싸줘서 그걸 먹어요. 근데 오늘은 둘 다 바빠서 못 챙겨 나왔지 뭐예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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}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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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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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역 근처에 식당이 있으신가요? 그렇다면 간단하게 혼자 가서 먹고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!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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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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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제가 성격이 많이 대담하지 못하고 소심해서요. 혼자 식당에 가서 밥 먹는 건 조금 눈치가 보이더라고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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}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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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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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"text": "맞아요. 저도 처음에는 혼자 밥 먹는 걸 되게 어려워했었는데, 먹다보니 또 적응이 되더라고요. 생각보다 괜찮으실 수도 있어요!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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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그런가요? 그렇다면 오늘 한 번 혼자 먹으러 식당에 가볼까 고민이 되네요. 자꾸 끼니를 거르면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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}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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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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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그렇죠. 건강하게 잘 챙겨 먹어야 체력이 좋아지니까, 맛있는 거 드시고 일하셨으면 좋겠어요!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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}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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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다정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. 이따가 퇴근하고 나면 어떤 걸 할 계획이신가요?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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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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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오늘 제 친언니 생일이라 생일선물을 사러 시내에 나갈 것 같아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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}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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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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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생일 선물은 어떤 걸 살지 결정하셨나요?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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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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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제가 액세서리를 자주 착용하고 좋아하는 편이라, 언니랑 커플 팔찌를 맞춰볼까 해요. 그런 다음 같이 밥을 먹으러 가려고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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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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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ersona_id": 64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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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좋은 생각이네요. 저도 퇴근하고 남편이랑 같이 건강하게 한식당에 가서 밥을 먹어야겠어요. 즐거운 대화였어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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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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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네. 저도 즐거웠습니다. 좋은 하루 되세요."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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