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ersona_dialogue / train /TL_아티스트,공연 /Personas_아티스트_공연_130.js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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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요즘 오래된 노래들을 종종 듣는데 너무 좋네요. 특히 마이클 잭슨 노래들은 심금을 울리는 뭔가가 있어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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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마이클 잭슨 노래 너무 좋죠. 제가 31살이라 전성기 시절 활약은 보진 못했지만 대단했었다고 들었어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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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그야말로 문화 아이콘이었죠. 26년 전에 처음 내한 공연을 했었는데 그때 저도 갔었어요. 그땐 저도 34살이었으니 참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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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아, 그 전설의 공연을 가셨군요. 어떠셨어요? 저보다 연배가 훨씬 위인 아는 형이 갔다 왔었다던데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하더라구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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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정말 환상적이었죠. 특히 빌리진이랑 스릴러 무대는 아직까지도 잊을 수가 없어요. 제가 언니랑 비명을 질러대니까 주위 남자분들이 다 쳐다봐서 민망했던 기억이 나네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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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하하, 흥이 솟구치면 그럴 수도 있죠. 그랬던 마이클 잭슨이 지금은 세상에 없다니 아쉽네요. 제가 취미 삼아 매일 러닝을 하는데 마이클 잭슨 음악만큼은 지금도 리스트에 넣어서 듣는데 말이죠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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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그러니까요. 저는 뭐든 불신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아직도 죽음이 믿기지가 않아요. 지금도 어디선가 문워크를 추고 있을 것만 같은데 말이에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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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문워크는 지금 봐도 신기해요. 제가 사람 많은 오전을 피해서 밤에 자주 걸어 다니는지라 심심하면 공원에서 가끔 연습해 보거든요. 그런데 잘 안되더라고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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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아마 그건 특수한 신발을 신으셔야 마이클 잭슨처럼 추실 수 있을 거예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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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아하, 그렇군요. 그것도 모르고 평범한 신발로 끙끙거렸네요. 아, 혹시 언제부터 마이클 잭슨 팬이셨어요?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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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저는 엄청난 올드팬이죠. 38년 전 스릴러 시절부터 팬이었으니까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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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와, 38년 전이면 인터넷도 없던 시절인데 그땐 팬들끼리 어떻게 소통하신 거예요?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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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제가 전자제품 조립하는 게 취미거든요. 그땐 HAM이라는 게 유행해서 제가 직접 조립한 무선 통신기로 잡담을 나누곤 했죠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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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아, 영화에서 본 적 있어요! 그때도 팬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창구는 있었다는 게 신기하네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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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네, 지금처럼 간단하게 대화할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요. 아무튼 오늘 함께 대화하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. 덕분에 마이클 잭슨에 대한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네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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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저도 오늘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. 좋은 하루 되세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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