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ersona_dialogue / train /TL_자연,환경 /Personas_자연_환경_132.js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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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정말요? 정말 좋으셨겠어요. 평소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편이세요?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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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네. 여행 브이로그를 촬영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평소에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인데 어제 갔던 바다는 최고였어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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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저는 매일 바쁘게 일하느라 산이나 바다를 본 게 언젠지도 기억이 안 나네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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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저런. 휴가를 내서 여행을 가기가 어려운 일을 하시나 봐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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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예, 아파트에서 경비 일을 하고 있는데 휴가를 가면 대타를 서 줄 사람이 없어서 몇 년째 휴가 없이 일하고 있네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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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그럼 최근에 다녀온 바다를 가 보신 적이 있으세요?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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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예전에 가족여행으로 제주도를 다녀온 적이 있어요. 제가 삼 남매 아빤데 아이들도 너무 행복해했어서 참 즐거운 추억이죠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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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제주도라니 정말 좋으셨겠어요. 저도 얼마 전에 여자친구와 제주도에 갔었는데 해수욕장이 정말 최고였거든요. 어떤 게 가장 기억에 남으세요?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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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바다가 정말 파란색이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졌어요. 또 바다를 보며 먹었던 수박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. 제가 수박을 정말 좋아하거든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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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제주도 바다 정말 좋죠. 제주도는 바다뿐 아니라 산이나 계곡도 예쁜 곳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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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제주도에 정방폭포가 정말 예쁘다고 하더라고요. 저도 정방폭포에 다녀온 친구 후기를 듣고 아파트 이웃들한테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닌 적이 있어요. 혹시 가 보신 적 있으세요?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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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정방 폭포는 가본 적이 없어요. 폭포를 보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?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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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폭포를 보면 정말 제 안에 있는 근심 걱정이 모두 물과 함께 씻겨 나가는 느낌이 들어요. 바다가 고요함이라면 폭포는 시원함의 느낌이죠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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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말씀하시는 것만 들어도 폭포 앞에 서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근심이 사라지는 느낌이에요. 제가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어서 매일 스트레스를 조금씩 받곤 하거든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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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자연을 보면 정말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요. 저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다시 가족들과 계곡도 가고 바다도 보러 가고 싶어지네요. 올해는 꼭 휴가를 가야겠어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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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자연환경이라고 하면 바다나 산밖에 몰랐는데 이야기를 들으면서 폭포나 계곡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좋은 얘기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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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아니에요. 덕분에 저도 가족 여행을 가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네요. 꼭 정방폭포 한 번 가보시기를 바랄게요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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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ext": "네. 가족 여행도 응원할게요. 감사합니다."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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